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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름 찾기 어플

by weprowper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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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어난 예쁜 꽃이나 선물 받은 화분의 이름을 몰라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요새는 인공지능 기술이 좋아져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만 한 장 찍으면 그 자리에서 정확한 식물 명칭과 키우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앱들이 참 많은데요.

가장 정확도가 높고 쓰기 편한 식물이름 찾기 어플 종류와 올바른 사용 팁을 5가지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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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세계 데이터가 가득한 'PictureThis' 설치하기

전 세계 수많은 식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식물 인식 앱입니다.

갤럭시를 사용하신다면 [Play 스토어], 아이폰을 쓰신다면 [App Store] 검색창에 'PictureThis' 또는 '식물이름 찾기'를 치고 들어가 설치해 줍니다.

앱을 켜고 카메라 화면이 나오면 이름을 알고 싶은 식물이 정가운데에 오도록 초점을 맞춘 뒤 셔터를 눌러보세요. 단 몇 초 만에 식물의 한글 명칭은 물론이고, 현재 이 식물이 건강한 상태인지 혹은 물이 부족한지까지 한눈에 분석해 줍니다.

간혹 유료 결제 유도 창이 뜰 때는 화면 구석에 있는 [X]나 [건너뛰기] 버튼을 누르면 무료로도 이름 조회 기능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2. 국내 야생화와 꽃에 강한 '다음(Daum) 앱' 활용하기

별도의 새로운 앱을 깔기 귀찮거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한국의 야생화, 길가 꽃들의 이름을 알고 싶을 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다음(Daum)] 포털 앱을 실행해 줍니다.

메인 화면 검색창 오른쪽에 보면 작은 [마이크 모양] 아이콘이 보이는데, 이걸 누른 뒤 나타나는 메뉴 중에서 [꽃검색] 단추를 터치해 보세요.

카메라 화면으로 바뀌면 안내선에 맞춰 꽃송이를 가까이 대고 촬영 버튼을 누릅니다. 전산망에 등록된 수많은 꽃 데이터와 대조하여 "몇 퍼센트의 확률로 무슨 꽃입니다"라고 명쾌하게 알려주어 아주 유용합니다.

3. 네이버 '그린닷 렌즈'로 1초 만에 검색하기

네이버 앱을 메인으로 쓰시는 분들이라면 첫 화면에서 터치 두 번만으로 식물 정보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네이버(NAVER)] 앱을 켜면 화면 아래쪽에 동그란 초록색 버튼인 [그린닷]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고 왼쪽에 나오는 [렌즈] 아이콘을 터치하면 바로 카메라가 활성화되는데요.

이름이 궁금한 식물의 잎이나 꽃을 화면 가득 담아 사진을 찍으면, 네이버 백과사전 및 블로그 데이터와 자동으로 연결되어 해당 식물의 이름과 어원, 물 주는 주기 등의 상세한 생활 정보를 바로 보여줍니다.

4. 사진을 찍어도 인식이 안 되거나 오류 날 때 해결법

꽃이나 잎을 정성껏 촬영했는데 "식물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거나 전혀 다른 엉뚱한 식물 이름이 나와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주로 주변이 지나치게 어둡거나, 바람에 식물이 흔들려 초점이 흐려졌을 때 발생하는데요.

이럴 때는 화질이 깨지지 않도록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서 촬영하시거나, 배경에 다른 풀들이 복잡하게 섞이지 않도록 알고 싶은 잎사귀 하나만 단독으로 렌즈에 크게 담아보세요. 또한, 무선 인터넷 신호가 불안정하면 검색 단계에서 화면이 멈출 수 있으니 와이파이를 잠시 끄고 모바일 데이터 상태에서 시도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5. 식물 종류 확인 후 올바르게 물 주는 팁

어플을 통해 소중한 식물의 진짜 이름을 알아내셨다면, 이제 오랫동안 파릇파릇하게 키우기 위한 마무리 관리 방법입니다.

인터넷에 검색된 식물 정보에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라'는 안내가 있다면, 달력에 날짜를 정해두고 기계적으로 물을 주기보다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흙에 직접 찔러보세요.

속 안의 흙까지 보슬보슬하게 말라 있을 때 화분 밑바닥 배수구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듬뿍 주시는 것이 과습으로 인한 식물의 부패를 막고 건강하게 키우는 가장 올바른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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